Korean-English Translation for Creative Projects.

한국과 미국 사이에서 오가며 보낸 유년 시절 덕분에, 저는 항상 두 세상 사이에 양다리를 걸친 느낌입니다. 두 문화에 소속감을 느낀다는 건 한때 저에게 분열감과 상실감을 느끼게 했었는데, 지금은 이렇게 풍요로운 삶을 경험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. 10년 넘게 연극, 영화, TV계의 저명한 인물 인사들을 위해 통번역 및 문화적 컨설팅을 해오고 있습니다.

번역가로서, 저는 기계가 아닙니다. 언어와 문화는 미묘한 것입니다. 통번역과 문화 컨설팅에 대한 저의 접근법은 하는 일의 맥락, 또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적을 항상 고려합니다. 저 자신의 문화적 전문성을 항상 최신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, 두 언어의 콘텐츠를 탐구하고, 뉴스와 산업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습니다. 

크리에이티브 혹은 행정적, 또는 두 가지가 약간씩 들어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. 페이는 고객의 예산과 요청사항에 따라 조율이 가능하며, 저의 정확한 역할 또한 그러하나,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서비스가 가능합니다:

  • 프리프로덕션/개발: 통번역, 집필, 드라마투르기, 리서치, 피드백, 고스트라이팅

  • 프로덕션: 연출, 라이브 통역, 교육, 진행, 문화적 민감성 지원

  • 포스트프로덕션: 자막작업, 커뮤니티 아웃리치, 마케팅/유저 로컬리제이션, 피드백

자세한 사항은 프로젝트에 대한 디테일과 함께 문의해 주십시오.